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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체급별 넉다운 수가 가장 많은 파이터 TOP 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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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체급별 넉다운 수가 가장 많은 파이터 TOP 3

세주키 2018. 1. 11. 22:09

체급을 전향한 파이터는 현재 체급에 넣었고 두 체급에 뛰는 선수는 두 체급에 기록을 합쳤습니다.


헤비급


1위: 주니어 도스 산토스 12회 (2008년 UFC 데뷔, UFC 16전 12승 4패)



공동 2위: 안드레이 알롭스키 10회 (UFC 활동년도 2000~2008,2014~현재, UFC 24전 15승 9패)



공동 2위: 케인 벨라스케즈 10회 (2008년 UFC 데뷔, UFC 12전 10승 2패)



라이트헤비급



1위 마우리시오 쇼군 13회 (2007년 UFC 데뷔, UFC 17전 9승 8패)



2위는 알렉산더 구스타프 9회 (2009년 UFC 데뷔, UFC 14전 10승 4패)



3위는 존 존스 5회 (2008년 UFC 데뷔, UFC 18전 16승 1패 1무효)


미들급



1위 앤더슨 실바 18회(미들급 13회+라이트헤비급 5회) 2006년 UFC 데뷔, 22전 17승 4패 1무효



2위 료토 마치다 13회(미들급 2회+라이트헤비급 11회) 2007년 UFC 데뷔, UFC 22전 14승 8패



3위 네이트 마쿼트 12회 (2005년 UFC 데뷔, 25전 13승 12패)



웰터급



1위 도날드 세로니 14회(라이트급 8회+ 웰터급 6회) 2011년 UFC 데뷔, UFC 26전 19승 7패



2위 티아고 알베스 13회 (2005년 UFC 데뷔, UFC 21전 14승 7패)



3위 제이크 엘렌버거 11회 (2009년 UFC 데뷔, UFC 19전 10승 9패)



라이트급



1위 코너 맥그리거 12회(패더급 6회+라이트급 3회+웰터급 3회) 2013년 UFC 데뷔, UFC 10전 9승 1패



2위 에드손 바르보자 9회 (2010년 UFC 데뷔, UFC 18전 13승 5패)



3위 알 이아퀸타 7회 (2012년 UFC 데뷔, UFC 10전 8승 2패)



패더급



1위 제레미 스티븐스 16회(패더급 9회+라이트급 7회) 2007년 UFC 데뷔, UFC 26전 13승 13패



2위 마이클 존슨 9회 (이번에 패더로 전향, 라이트급 9회) 2010년 UFC 데뷔, UFC 17전 9승 8패



3위 맥스 할러웨이 8회 (2012년 UFC 데뷔, UFC 18전 15승 3패)



밴텀급



1위 존 리네커 10회(플라이급 7회+밴텀급 3회) 2012년 UFC 데뷔, UFC 14전 11승 3패



2위 존 도슨 9회(플라이급 6회+밴텀급 3회) 2011년 UFC 데뷔, UFC 12전 8승 4패



3위 코디 가브란트 8회 (2015년 UFC 데뷔, UFC 7전 6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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